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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두뇌집단들이 만든 챌린저호도 작은 오링씰 하나 때문에 실패하였습니다.
등록자 : 관리자 등록일 : [ 2017-03-14 11:19:32] 조회수 : 5816


가장 최근의 2012년 나로호발사실패는 1단추진로켓과 발사대의 가스 주입 연결부에 있는 동전크기의 고무오링이 고온 고압의 가스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파열된 것이 원인이었고 1986년의 첼린져호는 추진체연결부에 있는 직경 0.28인치의 작은 오링이 영하의 날씨에 수축되어 생긴 틈새로 새어나간 연료가 폭발한 것입니다. 발사 73초만에 폭발해 초등하교 여교사출신승무원을 포함한 7명의 승무원이 숨졌으며 약 10억2천만달러의 천문학젹 제작비용이 투입되었습니다.

2015년 이지스가 새롭게 힘찬 도약을 합니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